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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6 W 37th Pl

정말 비추, 원수가 들어간다고 해도 한번 쯤은 말려 볼듯

장점: 월세가 싼 편이다. 굉장히 넓은 1B1B가 $1400이었다. 수도, 가스, 인터넷 비 별도.

단점: 일단 상주하는 관리인이 없다. 아무도 답장을 주지 않는다. 문자를 읽씹하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온다. 집이 낡아서 바퀴벌레 시체가 나온다. 이 동네 집이 다 그렇긴 하다... 관리용 웹사이트가 없다. 월세를 Zelle로 보내야 한다. 내부 인테리어에 전혀 신경을 안 쓴다. 식기 세척기가 없다.

가장 큰 단점은 사람들이 차고 문을 열어놓고 다녀서 집 문 앞에 이상한 사람들이 돌아다닌다. 택배 도둑이 있다. 집 앞 Rack에 주차해둔 전동 킥보드를 끊어서 눈 앞에서 훔쳐간 적이 있다. 2층은 그나마 안전할 것 같은데 1층은 정말 별로였다...